장례 빈소 관리사 인적사항 서식 안내 — ‘도우미’ 대신 ‘관리사’로 부르는 이유

빈소를 운영하다 보면 관리사분들의 인적사항을 받아 두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근무한 날짜와 시간, 연락처와 계좌를 한 장에 모아 두어야 뒤에 정리할 때 다시 여쭙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막상 그 순간에 종이 양식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일을 USB나 클라우드에 넣어 두었어도, 장례식장 사무실 컴퓨터에서 꺼내 인쇄하기가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소 하나만 기억하면 버튼 한 번으로 인쇄 창이 뜨는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장례지도사를 위한 장례 빈소 관리사 인적사항 서식, 필요할 때 바로 인쇄, 관리사.mj4.kr

관리사.mj4.kr — 관리사 인적사항 서식 인쇄하기

서식은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세 단계면 끝납니다. 프린터가 연결된 컴퓨터에서 해 주십시오.

1. 관리사.mj4.kr에 들어가 ‘서식 인쇄하기’를 누릅니다

관리사.mj4.kr 첫 화면. 서식 인쇄하기 버튼에 빨간 테두리와 여기를 누르세요 표시
주소창에 관리사.mj4.kr 을 입력하면 이 화면이 나옵니다

2. 인쇄 화면이 열리면서 인쇄 창이 바로 뜹니다

인쇄 화면. 위쪽에 인쇄 창 다시 열기 버튼이 있고 아래에 서식이 보인다
인쇄 창에서 프린터를 고르고 인쇄를 누르면 됩니다

인쇄 창이 뜨지 않았다면 위쪽의 ‘인쇄 창 다시 열기’를 눌러 주십시오. 인쇄 설정은 A4 · 세로 · 배율 100%로 두시면 됩니다. 파일을 따로 내려받아 저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3. A4 한 장으로 나옵니다

인쇄된 관리사 인적사항 서식 A4 한 장. 관리사 다섯 명 칸과 비고란
관리사 다섯 분까지 한 장에 적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에서도 페이지는 열리지만, 인쇄는 기기와 프린터 연결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회사명이나 로고를 넣지 않은 빈 양식입니다. 어느 현장에서든 쓰실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사이트에서 정보를 입력하거나 저장하는 기능은 없고, 종이에 적는 서식만 제공합니다.

서식에 있는 칸

A4 한 장에 관리사 다섯 분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 맨 위 — 장소, 상품, 팀장
  • 관리사 한 분마다 — 이름, 내부·외부 구분, 연락처, 계좌(은행·예금주·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 근무 기록 — 1일차부터 3일차까지 날짜와 시작·종료 시각, 근무 시간
  • 맨 아래 — 비고

칸이 있다고 모든 항목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업무에 필요한 만큼만 적도록 안내해 주시고, 주민등록번호는 법령상 처리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확인한 경우에만 받아 주십시오(개인정보 보호법 제24조의2). 작성한 종이는 다른 사람이 보거나 가져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우미’ 대신 ‘관리사’라고 부르는 이유

서식 제목은 ‘관리사(도우미) 인적사항’입니다. 앞으로는 ‘도우미’보다 ‘관리사’라는 말을 쓰려고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하시는 일이 실제로 관리이기 때문입니다. 빈소와 접객실을 살피고, 조문객을 맞고, 음식과 물품을 챙기고, 상주가 경황이 없을 때 대신 챙겨 드립니다. 사흘 동안 접객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도맡아 하십니다.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말로는 그 일이 다 담기지 않습니다.

업계에서는 아직 이름이 제각각입니다

구인 공고만 보아도 도우미, 의전도우미, 서빙도우미, 의전관리사, 상례사처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업계 전체가 하나로 정한 공식 명칭은 아직 없습니다(2026년 9월 구인 공고 검색 기준). 그래서 ‘이것이 맞는 이름’이라고 말씀드리기보다, 저희는 이렇게 부르겠다는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당분간은 괄호에 ‘도우미’를 함께 적습니다

말을 갑자기 바꾸면 현장에서 “관리사가 누구냐”고 되묻는 일이 생깁니다. 장례식장 직원분들과 이야기할 때도 아직은 ‘도우미’가 더 빨리 통합니다. 그래서 서식 제목에 괄호로 남겨 두었고, ‘관리사’라는 말이 자연스러워지면 괄호를 떼려고 합니다.

장례지도사와는 다른 역할입니다

장례지도사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과정을 마치고 자격을 받아, 장례 전반을 진행하고 가족을 안내합니다(장사법 제29조의2). 관리사는 그 곁에서 빈소와 접객실의 실무를 맡아 주시는 분입니다. 두 역할이 함께 움직여야 사흘이 무리 없이 흘러갑니다.

급할 때 편하게 쓰십시오

자주 필요한 자료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필요한 순간에 양식을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으시도록 마련했습니다. 쓰시다가 빠진 칸이나 불편한 점이 보이면 알려 주십시오. 고쳐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관리사.mj4.kr

Ochc001 / Occ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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